하카타 베이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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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객터미널의 건너편의 베이사이드플레이스입니다. 귀국시에 시간이 남는다면
하카타 포트타워에서 부두도 구경하고 나미하노유에서 온천을 즐기셔도 됩니다.
베이사이드 플레이스엔 작은 마켓과 편의점이 있어서 혹시 빠뜨린 선물을 살때도 편리한 곳입니다.
베이사이드 플레이스에서 하카타터미널까지는 걸어서약 15분 정도 , 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아쉬워 하면서 일행들과 걷는 맛도 꽤 괜찮습니다.
저멀리 하카타국제터미널과 뉴카멜리아호가 보이네요. 이 길을 걷다보면 사진찍을 포인트도 꽤 많습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후쿠오카의 초대형 공연장으로 빅뱅이나 동방신기가 오는 날이면 이 주변은 꽤 시끄러워집니다 ^^
날씨가 맑을 때는 하카타 포트타워가 있는 베이사이드 플레이스 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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